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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야기 동일본 대지진 쓰나미 전승관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생각의 공간 다목적 공간
동일본 대지진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고, 지진 재해의 기억과 교훈을 후세에 전승하며, 부흥에 관한 정보 발신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.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쓰나미로부터 생명을 지킨다
“쓰나미로부터 생명을 지키기” 위한 의식을 높이고, 미래의 위기에 대비하는 행동을 강력하게 촉구하기 위해, 히요리야마산이 보이는 공간에서 차분히 산을 바라보며 배울 수 있습니다.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이야기꾼의 메시지
현내 각지의 이야기꾼 단체의 활동 모습을 소개하고, 지진 재해 유구와 전승 시설 등 현지에 갈 수 있는 계기를 제시합니다.
이시노마키 미나미하마 쓰나미 부흥 기념 공원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추모의 광장
많은 사람이 모여 지진 재해로 사망한 분들을 추모하는 장소로, 사방을 향해 기도할 수 있도록 원형의 광장으로 되어 있습니다.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기원의 장소
이 땅의 역사를 상징하는 ‘젠카이다 연못’, ‘구 나카마치 거리’를 비롯한 도시의 기억, 추모와 전승의 장소로서의 ‘기념 공원’이 겹치는 장소입니다.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3대째 ‘파이팅! 이시노마키’ 간판
지금까지 공원 계획지 내에는 ‘파이팅! 이시노마키’ 간판과 ‘미나미하마 연결관’ 등 추모 및 전승 활동과 숲 조성 활동이 진행되어 왔습니다.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,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가 참여와 협력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쇼진 수로
쇼진 수로는 에도 시대부터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으며, 예로부터 이 지역 사람들의 생활을 지탱하는 수로였습니다. 2000년에는 수로에 뚜껑을 씌운 후 녹색 산책로로 만들어져 사람과 자전거의 통행에 이용되었습니다. 공원을 정비하면서 옛 도시의 기억을 전하는 시설로 뚜껑을 덮기 전의 수로의 모습을 남겨두고 있습니다.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초대 ‘파이팅! 이시노마키’ 간판 터
초대 ‘파이팅! 이시노마키’ 간판은 많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. 도로 정비에 따라 간판은 시민 활동 거점으로 옮겨졌지만, 주택 겸 상점의 기초와 ‘부흥하자!’라고 쓰인 노면 페인트가 지진 재해 유구로 남아 있습니다.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가도노와키 보육소 터
쓰나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도노와키 보육원 터입니다. 건물의 기초와 유아용 수영장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.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미나미하마초 회관 터
쓰나미로 피해를 본 미나미하마초 회관 터입니다. 지진 발생 전에는 미나미하마초 2초메 및 3초메에 사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회관이었습니다.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세굴 습지
쓰나미가 콘크리트 건물에 부딪힌 영향으로 지면이 세굴되어, 그 장소가 습지로 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. 쓰나미의 위협을 전하는 지진 재해 유구로 보존하고 있습니다.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이시노마키시 위령비
이시노마키시에서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고 지진 지해의 기억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세워진 위령비로, 이시노마키 시민 및 이시노마키시 내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.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 동일본 대지진 위령비(히요리유치원 피해 원생 위령비)
동일본 대지진으로 대형 쓰나미 경보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, 타지 말아야 할 버스에 탄 채로 쓰나미와 화재에 휩쓸려 4세부터 6세까지 5명의 원아가 너무도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. 안전해야 할 학교 관리하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. 살릴 수 있는 생명이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전달합니다.
이시노마키시 지진 재해 유구 가도노와키 초등학교
360° VIEW(정점 카메라)/기억을 엮다
체험자의 기억을 말과 그림으로 표현하고, 지진 재해로부터 배운 것을 자신의 인생과 겹쳐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